올해도 거의 끝나가고, 투자 일기처럼 한해를 돌아보는 의미에서 포트폴리오 투자 소감을 쓰고 싶었습니다. ABR, VET, WPG, CBL 네 종목은 코로나 이전부터 들고 있었던 주식들. 덕분에 ABR을 제외하면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수익률을 깎아먹고 있는 원흉들이면서 미련이 남는 종목들. CBL은 손절은 했지만.. 그 여파가 아직 남아있어서. 1. Arber Realty Turst (ABR) seichijunrei.tistory.com/78?category=814106 29. ABR - 코로나 기간에 유일하게 배당금 올린 미국 모기지 리츠 모기지 리츠 중에서 유일하게 배당금을 올렸다고 제목에 썼는데, 이는 20년 8월 13일 기준입니다. 그 이후에 배당금을 올린 모기지 리츠가 있을 수 있습니다. 개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