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년 8월 7일 새벽에 작성된 글입니다. 본 글은 투자 권유 등등 뭐 그런거 아니고 그냥 비전문가인 제 생각을 적은 뻔한 글입니다. 투자의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 지금 제가 들고 있는 주식 비중이 국내 반, 미국 반 정도 되네요. 국내는 죄다 리츠와 리츠와 비슷한 주식들로만 구성해놨습니다. (이리츠코크렙, 신한알파리츠, NH프라임리츠, 맥쿼리인프라, 맵스리얼티1)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국내 리츠를 그동안 계속 들여다 보면서 든 생각들입니다. 요약 1. 지금 기준으로 한국 주식 시장 참가자들은 리츠에 별 관심없다 2. 장기적으로 바라볼게 아니면 매력이 떨어짐. 배당재투자를 하면서 불려나가기. 3. 주식 투자자 보다는 부동산 투자하는 건물주의 마음으로 4. 리츠에 공모 참가하는 것 보다 상장 후 ..